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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밤의 디스크쇼 18곡 [가사 낭송 이어 노래 듣기 🤍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Ⅱ [가사낭송 이어 노래듣기] 🤍 이종환 명시 낭송 Ⅱ [시와 가곡의 만남] 🤍
#행복해진다는것#헤르만헤세#세계명시#명시를찾아서#낭송임서현 행복해 진다는 것/헤르만 헤세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 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는 까닭 인간은 선을 행하는 한 누구나 행복에 이르지 스스로 행복하고 마음속에 조화를 찾는 한 그러니까 사랑을 하는 한 사랑은 유일한 가르침 세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단 하나의 교훈이지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그렇게 가르쳤다네 모든 인간에게 세상에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의 가장깊은곳 그의 영혼 그의 사랑하는 능력이라네 보리죽을 떠먹든 맛있는 빵을 먹든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 사랑하는 능력이 살아 있는 한 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화음을 울렸고 언제나 좋은 세상 옳은 세상이었다네
🎋여러분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우리에게 공감과 치유,위로가 되는 좋은 시와 글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낭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들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휴식하게 하며,작은 즐거움이 되 셨으면 합니다.
오늘 (Today) –토머스 칼라일 (Thomas Carlyle) –세계의 명시 23 자, 여기 또 하루 푸른 새날이 밝아오고 있다 So here hath been dawning Another blue Day; 생각하라, 그대는 이 하루를 하릴없이 흘려보낼 거냐? Think, wilt thou let it Slip useless away? 이 날은 영원에서 태어나, Out of Eternity This new Day is born; 밤이 되면, 영원으로 다시 돌아가리니. Into Eternity, At night, will return. 우러러보라 이날을, 이전에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혜안으로 . Behold it aforetime No eyes ever did; 그것은 너무나도 빨리 모든 눈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말 터이니. So soon it forever From all eyes is hid. 여기 또 하루 푸른 새날이 밝아오고 있다. Here hath been dawning Another blue Day; 생각하라, 그대는 이 하루를 하릴없이 흘려보낼 거냐? Think, wilt thou let it Slip useless away? 편집 chk2736 세계의 명시 목차 (네이버블로그)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슈킨 Alexander Sergeyevich Pushkin 1799~183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날을 참고 견디면 기쁜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나니 * "푸시킨"의 정식명은 "알렉산드르 세르계에비치 푸시킨(1799~1837)" 입니다. 러시아 근대문학의 스승입니다. 표르드대제 시대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현재 러시아 전역 20여 군데 기념관이 있습니다. 자유 정치시로 1820년 남러시아로 추방당했다가 1826년 모스코바로 돌아왔습니다. 32세 때 13살 어린 "나탈리아 니콜라예브나 곤차로바"와 결혼(1831) 하였는데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 였습니다. #shorts #삶이그대를속일지라도 #푸슈킨 #시낭송 #시낭독 #좋은시 #힐링 #감동 #시읽어주는 #명시 #유명시 #감동시 #1분명시 #마음치유 #ASMR #시인 #울림
#시낭송#세계의명시모음#시낭독 🎋여러분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우리에게 공감과 치유,위로가 되는 좋은 시와 글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낭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들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휴식하게 하며,작은 즐거움이 되 셨으면 합니다. 🌎세계의 명시 (7편)A 1.만일 (루디야드 키플링) 2.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작자 미상) 3.마음의 평화 (제임스 R 맨첨) 4.난 부탁했다 (작자 미상) 5.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그랙 맥도널드) 6.무엇이 성공인가 (랄프 왈도 에머슨) 7.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파블로 네루다)
🎋이 채널을 찾아주신 여러분들 모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 채널에서는 우리에게 공감과 치유,위로가 되는 좋은 시와 글들을 소개하고 낭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으로 잠시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친구님들 어서오세요🥰 사정상 댓글은 닫았지만 마음은 열어두었습니다♥️ 찾아주시는 친구님들 한 분 한 분 감사드려요🥰 편하게 쉬다 가시길요 항상 고맙습니다♥️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이메일-bong7073🤍hanmail.net ~~~~~~ 낭송/영상:봉경미 일러스트:전효정 음악:손방원팬플룻 손방원 팬플룻: 🤍 봉경미시낭송 베스트10(제4집) 차례 1.어떤 이름:이기철 2.집시의 기도:장금 3.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4.내가 바라는 세상:이기철 5.연어:정호승 6.투르게네프의 언덕:윤동주 7.슬픔에게 안부를 묻다:류시화 8.우화의 강:마종기 9.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도종환 10.오월:피천득 #유명시인#정호승,윤동주
한국인이 좋아하는 애송시 모음 1집 (13편) 00:00 intro 00:16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詩 02:18 감사와 행복 / 이해인 詩 04:53 풀 / 이기철 詩 07:05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이생진 詩 12:55 별까지는 가야 한다 / 이기철 詩 16:11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詩 19:56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詩 23:05 사평역에서 / 곽재구 詩 26:39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詩 29:30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정호승 詩 32:57 봄밤 / 김수영 詩 35:49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김재진 詩 40:08 내가 바라는 세상 / 이기철 詩 * #이희경시낭송 #시낭송이희경 #시낭송모음 ◦이희경(李喜卿) ◦시낭송 이희경 ◦이희경 시낭송 ◦시애인(詩愛人) ◦시를 낭송하는 여인 ◦시를 사랑하는 여인 ◦시를 사랑합니다 ◦시낭송 모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애송시 ◦한국의 명시 ◦사랑의 시 ◦치유의 시 ◦힐링시
⚘김미숙의 명시 낭송 7편 김미숙 시낭송 [눈물이 시가 되어 흐를 때] 1.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이생진 2. 노래여 노래여 / 이근배 3. 별 헤는 밤 / 윤동주 4. 가을의 노래 / 김대규 5. 우울한 샹송 / 이수익 6. 어떤 사람 / 신동집 7. 낙화 / 이형기 #김미숙시낭송모음 #그리운바다성산포ㆍ이생진 #노래여노래여ㆍ이근배 #별헤는밤ㆍ윤동주 #가을의노래ㆍ김대규 #우울한샹송ㆍ이수익 #어떤사람ㆍ신동집 #낙화ㆍ이형기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길 #폰으로들려주는시이야기
🎋여러분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우리에게 공감과 치유,위로가 되는 좋은 시와 글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낭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들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휴식하게 하며,작은 즐거움이 되 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우리에게 공감과 치유,위로가 되는 좋은 시와 글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낭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들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휴식하게 하며,작은 즐거움이 되 셨으면 합니다. 🌎세계의 명시 (14편)A+B 1.만일 (루디야드 키플링) 2.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작자 미상) 3.마음의 평화 (제임스 R 맨첨) 4.난 부탁했다 (작자 미상) 5.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그랙 맥도널드) 6.무엇이 성공인가 (랄프 왈도 에머슨) 7.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파블로 네루다) 8.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킴벌리 커버거) 9.성장한 아들에게 (작자 미상) 10.초대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11.미라보 다리 (기욤 아폴리네르) 12.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딘 스테어) 13.사랑의 철학 (퍼시 비쉬 쉘리) 14.사랑은 (칼릴 지브란)
#명시 #명시해설 #한국시 저녁의 계보/김병호 바꿔 내온 잔에도 금이 있었지만 뒤돌아서는 여주인의 맨발을 보고는 말을 삼켰다 창마다 고인 저녁 밖에선 계집 아이 하나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제 몸에 그믐을 새긴 잔이나 뒤늦게 이혼을 이야기하는 아버지나 무릎 오그리고 앉아 울고 있는 저 아이나 누구에게나 하나의 이름은 지우지 못한 금이다 금이 간 저녁이 당신을 지난다 ―김병호, 「저녁의 계보」 전문, 『밤새 이상을 읽다』, 문학수첩, 시클 질문과 대답 : englishjang🤍naver.com englishjang🤍daum.net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 조이스 박 교수가 선정한 30편의 명시詩 하루 한 편, 내 마음을 울리는 시 수업 ⠀ 故장영희 교수의 제자 조이스 박 교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하고 사람을 바꿀 힘은 문학밖에 없다고 믿으며, 삶을 거대한 텍스트로 읽어내는 데 남다른 감각을 선보입니다. 유려한 언어와 깊이 있는 통찰로 ‘서사가 있는 글’과 우리네 삶을 엮어낸 저자가 이번에는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의 명시 30편을 ‘사랑’, ‘사람’ 그리고 ‘시’라는 시옷들로 풀어냈습니다. ⠀ 세상에는 나를 다독이는 수많은 시옷이 존재합니다. 누군가는 술로 누군가는 쇼핑으로 누군가는 사랑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달랩니다. 우리 마음에는 단순히 ‘번아웃(Burnout)’으로 명명할 수 없는, ‘살아가고 있으므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삶의 증상이 마음의 병을 키우지 않도록 숨 가쁘게 달려온 하루의 끝에서 시와 마주하길 권합니다. 고된 하루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내일을 살아갈 힘이 되는 한 문장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시옷’들의 세계로 들어오길 바랍니다. ‘시옷’의 세계에서 한 편의 시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그리하여 숨 고르고 살아가는 휴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내가 사랑한 시옷들》 더 보러 가기: 🤍
나무 (Trees) -조이스 킬머 (Joyce Kilmer) -세계의 명시 05 나무처럼 아름다운 시를 나는 결코 볼 수 없으리. I think that I shall never see A poem lovely as a tree. 단물 흐르는 대지의 젖가슴에 굶주린 입술을 대고 있는 나무. A tree whose hungry mouth is prest Against the earth's sweet flowing breast; 온종일 하느님을 바라보며 잎새 무성한 팔을 들어 기도하는 나무. A tree that looks at God all day, And lifts her leafy arms to pray; 여름이면 자신의 머리칼 속에 방울새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나무. A tree that may in Summer wear A nest of robins in her hair; 가슴엔 흰 눈이 내려앉고 비와 함께 정답게 살아가는 나무. Upon whose bosom snow has lain; Who intimately lives with rain. 시는 나 같은 바보에 의해 쓰이지만, 나무는 하느님만이 만들 수 있네. Poems are made by fools like me, But only God can make a tree. 편집 chk2736 세계의 명시 목차 (네이버블로그) 🤍
서시 / 윤동주 시인님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일제강점기에 짧게 살다간 젊은 시인으로, 어둡고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고민하였습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은 그의 얼마되지 않는 시 속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서시'는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대한 결의는 험난한 현실을 도피하지 않고 그에 맞서 절망을 극복하려는 시인의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절망의 환경일수록 자기자신만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으며, 따라서 운명에 대한 긍정과 따뜻한 사랑의 선택을 알수 있습니다. #shorts #윤동주 #서시 #시낭송 #시낭독 #좋은시 #힐링 #감동 #시읽어주는 #명시 #유명시 #감동시 #1분명시 #마음치유 #ASMR #시인 #울림 #세바울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대한시낭송가협회 대한문학세계 종합문화예술잡지 🤍 시낭송가 낭송시 시인 등단, 수필가 등단, 소설가 등단, 내레이션
🤍 이주용 법무사 043-293-7988 #재산명시 #채무변제 #집행권원 재산명시는 금전을 갚아야 하는 채무자가 채무를 변제하지 않는 경우에 채권자의 신청에 의해서 법원이 강제집행의 대상이 되는 재산의 목록을 제출하게 하는 법적 절차를 말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재산명시란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떤 요건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한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요정의 노래 (Fairy Song) -존 키츠) (John Keats) –세계의 명시 25 눈물 흘리지 마라! 오, 눈물 흘리지 마라! 철이 되면 꽃은 다시 핀다. Shed no tear! oh, shed no tear! The flower will bloom another year. 울지 마라! 오, 더는 울지 마라! 땅 속에는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있다. Weep no more! oh, weep no more! Young buds sleep in the root’s white core. 눈물을 닦아라! 오, 눈물을 닦아라! Dry your eyes! oh, dry your eyes! 나는 하늘나라에서 마음 다스리는 노래를 익혀 왔다. 눈물 흘리지 마라! For I was taught in Paradise To ease my breast of melodies! Shed no tear. 우러러보라! 우러러보라! 색색 가지로 피는 꽃들 사이에서! Overhead! look overhead! ‘Mong the blossoms white and red! 위를 보라, 위를 보라! 나는 석류나무 가지 위를 훨훨 날고 있지 않은가. Look up, look up! I flutter now On this fresh pomegranate bough. 보라! 나의 은빛 부리는 모든 착한 이들의 병을 고친다네. See me! ’tis this silvery bill Ever cures the good man’s ill. 눈물 흘리지 마라! 오, 눈물 흘리지 마라! 철이 되면 꽃은 다시 핀다. Shed no tear! oh, shed no tear! The flower will bloom another year. 안녕! 안녕! 나는 사라진다! 빛나는 창공의 저편으로! Adieu, adieu! I fly! adieu! I vanish in the heaven’s blue,! 안녕, 안녕! Adieu, adieu! 편집 chk2736 세계의 명시 목차 (네이버블로그) 🤍
한국인이 좋아하는 애송시 모음 2집 (20편) 00:00 intro 00:28 구월이 오면 / 안도현 詩 03:38 불혹의 연가 / 문병란 詩 08:51 물 긷는 사람 / 이기철 詩 12:28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詩 15:45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詩 20:17 들길을 걸으며 / 나태주 詩 23:00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詩 25:02 담쟁이 / 도종환 詩 27:59 정남진 / 김인석 詩 32:20 가을삽화 / 민병도 詩 34:56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詩 38:51 가을은 당신과 나의 계절 / 조병화 詩 42:22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 김옥림 詩 45:38 가을의 노래 / 김대규 詩 48:38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詩 53:03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詩 56:49 풀꽃 / 나태주 詩 58:43 가을의 기도 / 이해인 詩 01:01:18 12월의 기도 / 목필균 詩 01:04:39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詩 * #이희경시낭송 #시낭송이희경 #시낭송모음 ◦이희경(李喜卿) ◦시낭송 이희경 ◦이희경 시낭송 ◦시애인(詩愛人) ◦시를 낭송하는 여인 ◦시를 사랑하는 여인 ◦시를 사랑합니다 ◦시낭송 모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애송시 ◦한국의 명시 ◦사랑의 시 ◦치유의 시 ◦힐링시
그리운 바다 (Sea Fever) -존 메이스필드 (John Masefield) -세계의 명시 04 나 다시 바다로 가리, 그 외로운 바다와 하늘로 가리. 내가 바라는 것은 큼직한 배 한 척과 지향할 별 하나면 그뿐.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to the lonely sea and the sky, And all I ask is a tall ship and a star to steer her by, 힘찬 바퀴와 바람의 노래, 펄럭이는 흰 돛과 물에 어린 회색 안개, 동트는 회색의 새벽이 있으면 그뿐. And the wheel's kick and the wind's song and the white sail's shaking, And a gray mist on the sea's face, and a gray dawn breaking. 나 다시 바다로 가리, 날리는 물보라의 부르는 소리 거역하지 못할 거칠고 맑은 부름 소리 들리고.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for the call of the running tide Is a wild call and a clear call that may not be denied; 흰 구름 나부끼며 바람 부는 하루와, 흩날리는 물보라와 휘날리는 물거품 울어대는 갈매기가 있으면 그뿐. And all I ask is a windy day with the white clouds flying, And the flung spray and the blown spume, and the sea-gulls crying. 나 다시 바다로 가리, 정처 없는 집시처럼. 칼날 같은 바람 부는 갈매기의 길과 고래의 길로 가리.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to the vagrant gypsy life, To the gull's way and the whale's way, where the wind's like a whetted knife; 내가 바라는 것은 유쾌하게 웃어대는 벗들의 흥겨운 이야기와, 지루한 당번 뒤의 깊은 잠과 달콤한 꿈만 있으면 그뿐. And all I ask is a merry yarn from a laughing fellow-rover, And quiet sleep and a sweet dream when the long trick's over. 편집 chk2736 세계의 명시 목차 (네이버블로그) 🤍
강사랑 - 빛바랜 시간 / 시낭송 - 박영애 강순옥 - 가을이 참 좋다 / 시낭송 - 김지원 구분옥 - 네가 그리운 날엔 / 시낭송 - 김락호 국순정 - 그대가 그립습니다 / 시낭송- 박영애 김강좌 - 사계의 여정 - 시낭송 / 박순애 김락호 - 애증“愛憎”을 그리다 / 시낭송- 박영애 김민지 - 고백 / 시낭송- 박영애 김상훈 - 초여름 이마 / 시낭송 - 박태임 김선목 - 당신의 얼굴 / 시낭송 - 최명자 김승택 - 포물선 / 시낭송- 박영애 김영주 - 그대 생각/ 시낭송 - 김지원 김이진 - 기도 / 시낭송 - 박순애 김태윤 - 내 사랑 당신 - 박태임 김혜정 - 부르고 싶은 이름 - 최명자 김희선 - 동백꽃 사랑 - 김락호 김희영 - 목련꽃 그늘 / 시낭송 - 김지원 박순애 -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 / 시낭송 - 박영애 박영애 - 첫눈 오는 날 / 시낭송 - 김락호 박외도 - 눈꽃 사랑 / 시낭송- 박순애 박진표 - 사랑아 / 시낭송 - 박태임 박희자 - 오월 예찬 / 시낭송 - 최명자 박희홍 - 꽃무릇 / 시낭송 - 박영애 백설부 - 소박한 사랑 / 시낭송 - 김지원 성경자 - 그리운 어머니 / 시낭송 - 최명자 안선희 - 사랑이 간다 / 시낭송 - 박태임
아름다운 음악과 세계의 명시 (한밤의 음악편지 임국희 낭송) MBC '한밤의 음악편지' 담당아나운서 임국희 낭송 A 1. 해변의 길손 (소라의 꿈/추억/그리움/나는 돌아가리라) 2. 별은 빛나건만 (임의 노래/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3. 스와니강 (나그네/가을의 노래/바다 저쪽) 4. 로망스 (한/설야) 5. 솔베지의 노래 (못잊어/진달래꽃/초혼) 6. 니나의 죽음 (님의 침묵) B 1. 고엽 (낙엽/세월은 가고) 2. 성모의 보석 (첫사랑/잊어버립시다/내가 눈을 감으면) 3.고니 (백조)의 호수 (내 마음/그리움/물레방아) 4. 집씨의 탄식 (어느 곳에/산넘어 저쪽/먼 후일) 5. 노래의 날개 위에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모란이 피기까지는) 6. 그린필드 (봄의 유혹/물망초) 제조회사 : 70.아세아 C0149
명시성과 주목성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학생 스스로 구글 프레젠테이션에 활동을 완료해야 하는 내용이에요. 그러기 위해 명시성과 주목성에 대해 조사해보고 그런 예를 주위에서 찾아 사진을 찍어 첨부해보는 과제입니다. [구글 프레젠테이션 샘플 : 링크 복붙하면 사본을 저장됨] 🤍
#시낭송#시낭송모음#좋은시낭송 🎋여러분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우리에게 공감과 치유,위로가 되는 좋은 시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낭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들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휴식하게 하며,작은 즐거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계의 명시 시낭송모음(잠언시) 詩 8편 1.만일 (루디야드 키플링) 2.무엇이 성공인가 (랄프 왈도 에머슨) 3.사랑은 (칼릴 지브란) 4.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딘 스테어) 5.마음의 평화 (제임스 R.맨첨) 6.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작자 미상) 7.사랑의 철학 (퍼시 비쉬 셸리) 8.그대 없이는 (헤르만 헤세)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대한시낭송가협회 대한문학세계 종합문화예술잡지 🤍 시낭송가 낭송시 시인 등단, 수필가 등단, 소설가 등단, 내레이션
무상/無常 (Mutability) -퍼시 비시 셸리 (Percy Bysshe Shelley) -세계의 명시 13 오늘은 아름다운 꽃도 내일이면 시드는 것. The flower that smiles today Tomorrow dies; 우리가 머물기를 바라는 모든 것은 잠시 유혹하다가 날아가 버리는데, All that we wish to stay Tempts and then flies. 이 세상 즐거움이란 무엇인가? What is this world's delight? 밤을 비웃는 불빛도 잠간이기에 화려해 보이는 것. Lightning that mocks the night, Brief even as bright. 도덕이란 얼마나 덧없는 것인가! 우정은 또 얼마나 드문 것인가! Virtue, how frail it is! Friendship how rare! 사랑이란 오만한 절망을 대가로 얼마나 허망한 행복을 파는 것인가! Love, how it sells poor bliss For proud despair! 그들은 곧 사라지겠지만, 우리는 기쁨과 우리 것이라고 말하는 그 모든 것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존재. But we, though soon they fall, Survive their joy, and all Which ours we call. 하늘이 푸르고 찬란한 동안, 꽃들이 한참 화려한 동안, Whilst skies are blue and bright, Whilst flowers are gay, 밤이면 빛을 잃을 눈동자가 밝고 즐거운 낮 동안, 세월이 소리 없이 흘러가는 동안, Whilst eyes that change ere night Make glad the day; Whilst yet the calm hours creep, 꿈을 꾸자.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 그때 실컷 눈물 흘리자. Dream thou -and from thy sleep Then wake to weep. 편집 chk2736 세계의 명시 목차 (네이버블로그) 🤍
묵시적 갱신 뿐만 아니라 명시적 갱신의 경우에도 같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시] 행복- 유치환 시, 정의송 작곡, 정의송 노래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내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며 나머지는 다른 사람들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아무리 마음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도 그들이 나의 정성 어린 배려를 모른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세상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아가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리지만 신뢰를 잃는 것은 단지 한순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손에 움켜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누가 곁에서 함께해주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은 15분을 채 넘기지 못하기에 이후로는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인생은 나에게 발생하는 일들에 좌우되기보다는 그것들에 대처하는 나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어떤 것을 아무리 얇게 베어내도 거기에는 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더이상 못 가겠다고 포기한 뒤에도 아주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결과에 연연치 않고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절친한 친구도 때로는 나를 가슴 아프게 할 수 있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그를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남에게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아무리 슬프다 해도 세상은 나의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배경과 환경이 나에게 아무리 영향을 미치더라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은 오롯이 내 책임이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두 사람이 다툰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두 사람이 동일한 사물을 보더라도 관점이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결과에 연연치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 앞서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가장 아끼는 사람이 너무 빨리 내 곁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이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으므로. 나는 배웠다. 남을 배려하고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나는배웠다 #오마르워싱턴 #시낭송 #인문학 #문학 #시 #나이 #인생 #마음가짐
성인가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쉼이 있는 정의송TV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풀꽃 (Snowdrops) -루이즈 엘리자베드 글릭 (Louise Elisabeth Glück) -세계의 명시 11 내가 어떠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아는가? Do you know what I was, how I lived? 절망이 무엇인지 안다면 당신은 분명 겨울의 의미를 이해하리라. You knowwhat despair is; then winter should have meaning for you. 나 자신이 살아남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었다, 대지가 나를 내리눌렀기에, I did not expect to survive, earth suppressing me. 내가 다시 깨어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I didn't expect to waken again, to feel 축축한 흙 속에서 내 몸이 다시 반응하는 걸 느끼리라고는. in damp earth my body able to respond again, 그토록 긴 시간이 흐른 후에 가장 이른 봄의 차가운 빛 속에서 다시 자신을 여는 법을 기억해 내면서. remembering after so long how to open again in the cold light of earliest spring 나는 지금 두려운가, 그렇다. 하지만 당신과 함께 다시 외친다. '좋아, 기쁨에 모험을 걸자. 새로운 세상의 살을 에는 바람 속에서. afraid, yes, but among you again crying yes risk joy in the raw wind of the new world. *류시화 옮김 *루이즈 엘리자베드 글릭 (2020 노벨문학상수상) 편집 chk2736 세계의 명시 목차 (네이버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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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 법무사 043-293-7988 🤍law7988.co.kr 재산명시절차는 채권자가 판결 등 집행권원에 기한 금전을 받을 채권이 있는데도 채무자가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채무자에게 재산목록을 제출하게 하여 재산관계를 공개하고 그 재산목록의 진실함을 선서하게 하는 법적 절차를 말합니다.
양육비 이행강제를 위한 재산명시와 재산조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양육비상담 ☏1644-6621, 1번 연결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양육비 #재산명시 #재산조회 #양육비는_아동의_생존권_문제 #고의로_양육비_미지급시_운전면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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